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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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삶에는 싸움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믿음 안에서 주신 은혜는 우리를 이 싸움에서 이기게 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들만이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은 오실 메시야 안에서 믿는 자들이 의를 얻고 새생명을 누리며 충만한 회복을 얻게 된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과 그 백성을 사랑하는 회복의 삶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을 통해 참사랑의 삶의 회복을 누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과 사랑의 삶에는 계명을 순종하기 위한 싸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 자녀들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계명을 순종해야 하지만 누구도 온전히 순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명을 지키는 과정은 영적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계명이 무겁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우리의 싸움이 율법의 무게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 때문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성도의 싸움은 세상과의 싸움입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죄성의 잔재를 가진 나 자신도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내 안에 있는 죄의 잔재들과 거룩을 방해하는 세상을 이길 힘을 구하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위한 성도의 능력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중생한 성도들은 하나님께로 나서 메시야의 영광을 통해 세상을 이기신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은혜를 힘입고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나의 육신을 포함한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세상의 저항과 우리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의 영광을 통해 세상을 이기신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님의 은혜로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행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