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1월15일 새벽기도 설교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1.01.14

본문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요한복음 1장 29-42절
메시야를 발견한 사람들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이탈리아 과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물질의 비중에 따라 부피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목욕탕에서 맨몸으로 나와 ‘유레카(나는 찾았다)’를 외쳤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세례요한과 그의 제자들이 유레카를 외칩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발견했습니다(29). 그는 처음에는 몰랐으나, 자신에게 소명 맡기신 이의 증언을 통해 이를 발견했습니다(33, 34).

요한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제자들에게 이를 증거합니다(35). 요한의 증언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찾아가 그가 계신 곳에 함께 했습니다(39).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야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들 중 한 사람이었던 안드레는 그의 형 베드로에게 ‘유레카 메시야’를 소개했습니다(41). 그들이 만난 이 예수님이 바로 이스라엘을 찾아와 구원을 완성하실 메시야셨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본문에서 예수님을 세 가지로 증언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29).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34). 그리고 그분이 바로 이스라엘의 메시야이십니다(41).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소유하게 하시고자 메시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는 바로 이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찾고 구해야 하는 것들은 세상의 성공이나 명예나 기예가 아니라 아들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리신 메시야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가장 우선순위이신 예수님을 만나 환영하며 그분과의 교제를 온전히 누리고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찾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최고의 만족과 회복을 주시는 예수님을 얻어야 합니다. 오신 예수님을 성령의 은혜 안에서 깊이 만나 풍성한 복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내 인생에서 예수님을 깊이 찾고 만나게 해 주옵소서.
2.코로나를 이기고 풍성한 생명으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