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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새벽기도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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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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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찬송 84장

본문 요한복음 1장 1-5절

 

요한복음의 초점은 다른 세 권의 복음서, 공관복음과는 조금 다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보다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14절 말씀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다” 바로 성육신하신 예수님입니다.

14절부터 18절은 말씀, 로고스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정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이해를 가지고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1장1절 말씀은 창세기 1장1절과 같은 어구로 시작합니다. “태초”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심을 선포하기 위함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함께 창조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 없이 존재하게 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3).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이뿐 아닙니다. 예수님은 생명과 빛이십니다(4-5).
예수님은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생명에서 생명이 나오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연약한 인생에게는 참 많은 어둠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참 빛이신 예수님입니다.
인생을 뒤 덮은 그 어떤 짙은 어둠도 참 빛 되신 주님 앞에서는 무력할 뿐입니다.
사도 요한은 생명 되시고 빛 되신 예수님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하고 당당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는 예수를 어떻게 믿고 있느냐? 고백하고 있느냐?”입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앞선 사도 요한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기를 소망합니다. 그 고백이 날마다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에 대한 앎입니다.
두 가지, 지식적인 앎과 경험적 앎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생명이시자 빛이신 예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 앎이 날이 갈수록 깊어져야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예수님 그분을 알 때 우리가 누리는 유익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알아감에 힘쓰시어, 창조주이시고 생명이시고 빛이신 예수님을 더 명확하게 고백하실 뿐 아니라,
그 풍성한 유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합심기도

날마다 주님에 대한 앎이 깊고 풍성해지므로 그 유익을 누리는 인생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