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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오후예배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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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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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일 주일 오후 예배(복있는 사람 2주차 함께 나눌 말씀참조)

 

시작하며 사랑해요라고 말해요. 하나님께 엄마, 아빠에게, 자녀에게

 

감사일주일 동안 감사했던 것을 하나씩 말해 보아요.

 

기도돌아가며 한 문장씩 기도하고 마지막은 부모님이 기도해요.

 

찬양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말씀신부를 만나러 오시는 그리스도(아가 31-11)

 

교회인 성도는 신부의 열망을 가지고 신랑을 찾아야 합니다. 성도의 신랑이신 그리스도는 갈망하는 교회의 열정을 기뻐하시며 마침내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여인은 침상에서 남편을 찾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만나지 못합니다(1). 그래서 거리로 뛰쳐 나와 한밤중에 큰 거리로 향합니다. 그러나 남편을 보이지 않습니다(2).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순찰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3). 그런데 그들을 지나쳐 가는 순간에 남편이 보입니다. 감격한 여인은 그 남편의 손을 꼭 붙잡고 어머니가 자신을 낳은 방으로 들어가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4).

그런데 신랑은 유향과 몰약의 향을 풍기며 가마를 타고 오는 솔로몬이었습니다(6). 여인이 수고와 고통 끝에 만난 남편은 바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입니다(7). 그는 용사 육십명을 이끌고 결혼식을 위해 여인을 찾아 온 것입니다. 잘 무장한 군인들의 호위 속에 화려한 가마를 타고 마침내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러 온 것입니다(8).

 

왕이신 예수님은 밤거리를 달려 나와 신랑을 찾는 성도들을 맞아 주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강한 군대와 아름다운 가마로 신부를 맞으실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교회는 더이상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세상이 주는 고통 속에서 눈물 흘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를 위해 최고의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찾아 어두운 밤거리로도 달려가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묻기도 하며 신랑이 계신 곳을 향해야 합니다. 세상 너머에서 마침내 신부의 피난처가 되실 그리스도가 성도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시절, 힘든 시간에도 영적 갈망으로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만나러 오십니다. 길에서 지치고 피곤한 신부를 이끌고 천국 소망의 땅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항상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기도기도제목과 실천하기로 한 것을 가지고 기도해요.

1. 신랑되신 예수님을 항상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2.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3. 코로나를 이기게 하시고, 영적인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마치며예배 후 느낀 점을 나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