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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 월요새벽기도(예레미야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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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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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월) 새벽기도


자기 양 떼를 돌보시는 목자하나님


예레미야 23:1-8

찬송가 277장 양 떼를 떠나서


참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위해서 지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자신의 양 떼를 돌보시는 하나님입니다. 참된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양, 자기 백성을 어떻게 돌보실까요?


  1. 목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불로 연단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목자로 세우신 왕들과 지도자들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그 이유는 지도자들이 유다의 멸망의 이유가 되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들은 심판할 때 백성들도 함께 심판을 받습니다. 멸망당하고 포로로 잡혀갑니다. 하지만 이런 연단은 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징계를 받거나 억울하게 고난당할 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하고 잔혹하게 우리를 괴롭히지 않으십니다. 어려움 중에도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그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2. 목자 하나님은 고난 중인 백성을 회복시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다가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가지만, 그것만은 전부가 아닙니다. 심판의 반대에는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심판 이후에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이것을 소망하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가더라도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목자를 따를 수 있습니다. 신실하신 목자의 인도를 믿고 따르기 바랍니다.


3. 목자 하나님은 의로운 왕을 보내주십니다.

백성을 잘 보살피고 하나님께로 인도해야할 왕들이 도리어 백성을 괴롭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악한 왕들을 심판하시고, 의로운 왕을 새로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지혜의 왕이며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르지 않는 구원의 샘이며, 참된 왕이십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의지해 구원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실하신 목자께서 성도를 인도하십니다. 고난과 심판 중에라도 목자이신 여호와를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하며, 왕이신 주님의 선하신 통치를 사모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