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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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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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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성도 여러분!

코로나와 태풍의 어려움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염려와 두려움이 성도들의 삶을 도전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성도들의 예배와 모임을 통해 감염 확산이 확산되는 경우도 있어 우리 모두의 마음이 위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형편을 이기기 위해 교회는 인터넷 예배와 비대면 영상 모임을 통해 함께 모이지는 못해도 가정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영상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성도의 교제를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인터넷 예배와 영상을 통한 비대면 모임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은혜와 힘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간밤 태풍 마이삭이 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많은 비와 바람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교회당도 기도 손과 벽 일부에 소실이 있고, 우리 성도들 중에는 샤시가 파괴되어 어려움을 겪은 분들도 계십니다. 다시 하이선이 올라오는 중이라 한마음으로 먼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섬기는 일에 마음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교구장님들과 교구 목사님들, 그리고 구역장님들과 권사(권찰)님들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성도를 돕기 위한 긴급한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우리의 구원자시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에 어떤 환란과 어려움도 결코 성도의 영과 삶을 흔들지 못합니다. 코로나와 태풍의 위기가 우리 앞에 있지만, 여호와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 가운데 서로를 세워갈 때 우리 모두는 복된 송도제일교회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주님만을 깊이 의지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송도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원드립니다.

 

202093일 목양실에서

김형렬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