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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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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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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19’의 위협 중에서도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지난 역사에 없었던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상 정부와 모든 관계 기관이 애쓰고 있는 중이지만 교회들 중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지난 주일부터는 오전 예배만 모이기로 하고 월요일에는 방역도 빠뜨리지 않고 실시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또한 회복자이시니 이 일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고 우리 자신들의 연약한 점을 돌아보면서 영적인 경각심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구역장님들을 통해 제공되는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일에 더욱더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관별로 교사들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들을 통해 할아버지들과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가정 예배와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목사님들이 수고하셔서 보내드리고 있는 새벽 말씀들을 마음에 잘 붙드시고 강건하셔서 기도에 더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천국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성령님의 보호하심 아래 살아가기에 우리 모두는 강건할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 가운데 특별히 서로를 돌아보고, 어려운 형편의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역별로 마음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 없는 세상 가운데에서 온전한 소망으로 오신 주님만을 더 의지하며 큰 위로 얻으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담임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