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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나의 인생도 끝난다' 추천사
운영자 님의 글입니다. 2017-06-04 13:44:12, 조회 : 1,703, 추천 : 35

   신자는 기도하는 가운데서 자신과 세상과 원수를 이길 힘과 용기를 얻는다.  우리는 기도할 때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욥 36:5) 언제나 나를 용서하시고 기다리시며 당신 자신을 다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교감한다.  크고 첫째 되는 계명(마 22:37-38)은 정작 하나님께서 나를 마음과 뜻과 능력을 다해 사랑하신다는 말씀과 다름없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는 말씀 또한 명령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약속이 전제된 것이다.  박 장로님의 첫 인상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경쾌하고 명랑하다.  나는 그 이유가 그의 기도의 삶에 기인한다고 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나의 인생도 끝난다’는 신념으로 자연스럽게 쌓아온 영적 내공에서 표출된 것이리라.

   교파마다 자기 교단의 제도가 가장 성경적이며 우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장로교회의 우월성은 목사와 장로가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목사와 장로의 기본관계는 ‘畏友之情’이 아닐까?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때문에 두 직분은 상호 견제적일 수밖에 없지만, 신앙적으로는 믿음과 사명의 비밀을 서로 존중해주고, 인간적으로는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위대하다’(Will Rogers)는 명언을 깊이 새겨야 하리라.  좋은 장로가 되기 위한 박 장로님의 노력은 정말 가상하기까지 하다.  지금까지 구약을 165독, 신약을 470독 했다니 놀랍지 않는가?  가게의 책상과 벽면에 ‘장로의 직무’와 ‘당회의 직무’를 게시해 놓고 날마다 암송한다고 한다.  교회법에 대한 지식은 목사를 앞지른다.  장로님의 헌법책은 형광펜의 표시로 총천연색이다.  총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총회재판국원 3년과 전문위원 2년을 역임했고, 현재 에바다 교회헌법연구위원이기도 하다.  

   시무장로로서 한 교회를 섬기고 담임목사를 돕는 일이 얼마나 엄중한가?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  박  장로님은 이 사역에 온갖 열정을 쏟아부었고 노회의 본이 되셨기에 아무 후회도 없으리라고 여겨진다.  그뿐만 아니라 장로는 그 삶과 뒷모습까지 아름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  목사와 장로는 자신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어린 신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모습을 후진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도 박 장로님은 대단히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기셨다.  부인 강 권사님은 훌륭한 신앙의 동반자일 뿐 아니라 다년간 교회의 전도왕이셨다.  또 두 딸의 가정도 국가와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신앙의 명문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한다’(잠 17:17)고 장로님의 모년이 더욱 강건하고 복 되고 보람 되기를 축복하여 마지 않는다.    

2017. 6. 4 ; 박창제 장로 자서전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나의 인생도 끝난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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